공차 인수 뒤 고조된 가맹점 갈등
베인캐피탈이 TA어소시에이츠로부터 글로벌 밀크티 프랜차이즈 공차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가맹점주들과의 갈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인수합의는 8월 6일에 이루어졌으나,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는 70명의 가맹점주가 필수품목 지정과 차액가맹금 문제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또한, 원부자재 공급가격이 평균 12.7% 상승했다는 불만이 표출되었습니다. 베인은 인수계약에서 매도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점주 불만,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이번 인수로 인해 공차 점주들이 직면한 문제는 여전하며,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분쟁이 손실로 이어질 경우 베인이 설정한 보상한도와 기간이 공개되지 않아, 점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맹점주와 본사 간의 판촉비 부담 문제와 필수품목 지정 문제는 공정위의 결정에 따라 갈릴 전망입니다.
편집자 주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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