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국내 유명 음식점들이 최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적발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7개의 미쉐린 등재 음식점에서 총 21건의 위반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중 위생 교육 미이수는 33%에 해당하는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 변경 신고 위반(5건), 이물 혼입(4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명동교자와 광화문미진은 반복적으로 위반 사항 적발 대상이 되어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복 위반 및 처분 실태

반복 위반 업소 대부분은 시정명령이나 과태료 수준의 처분에 그쳤고, 명동교자와 같은 일부 식당만이 과징금을 받았습니다. 검찰 송치 사례는 단 1건으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에빗'이 승인되지 않은 개미를 사용해 2025년 서울서부지검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생문제는 특히 고급 레스토랑에 대한 관리가 더 강화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