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스, 314개 가맹점 운영권 박탈
미국의 대표적인 햄버거 체인 웬디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한 메리티지 호스피탈리티 그룹(MHG)의 314개 매장 운영권을 박탈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로열티 및 수수료 미납액이 1억 4700만 달러에 이른다는 이유로 이루어졌으며, 웬디스는 가맹점 사용 중단을 요청하고 본사나 타 가맹점주에게 매장을 넘길 계획입니다. MHG와 웬디스 간 법정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시간주 파산법원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점주·본사에 미치는 영향
파산보호 신청 전날 계약 해지 통보가 이루어져, MHG는 법정에서 계약 해지의 유효성을 다투고 있습니다. 웬디스의 강력한 대응은 로열티와 수수료의 중요성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경기 불안정 속 업계 다른 가맹주들에게도 경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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