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포 감소로 전략 변화

지난해 국내 편의점 4사의 점포 수가 5만3266개로 전년 대비 2.9% 줄어드는 등 연속적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1988년 이래 처음으로 점포 수가 줄어든 이후 지난해에도 1586개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대비 3.7% 증가해 점포 수와 매출 간의 관계 변화가 감지됩니다.

점포 수익성 강조하는 업계

이러한 변화는 개별 점포에서의 수익성이 중요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이미 촘촘한 상권 내 신규 점포 출점이 어렵고, 가맹점주 입장에서도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곳에 투자하기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편의점 본사는 기존의 점포 수 확대보다 한 점포에서의 판매 효율성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담당자에게 확인: 현재 점포 운영 효율성을 분석하고,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 구성을 점검. 계약서 점검 포인트: 가맹 계약 시 수익성과 운영 지원 조항을 상세히 검토.

편집자 주 가맹점별 알바 급여 자동 정산 방법은 일과사람 급여 자동화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