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인상률로,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많은 점주가 이미 높은 인건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인상으로 사업 운영에 더 큰 조정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편의점주는 야간시간대 운영 방식 변경을 고려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가맹점주·소상공인 영향
이 인상은 아르바이트와 직원들의 급여를 월 220만원 이상으로 올리게 되어 소규모 편의점 및 외식업 프랜차이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50대 점주는 한 달 내내 일해도 200만원을 벌기 어렵다고 하소연했으며, 야간 무인화나 영업시간 단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소상공인들 역시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문가 조언
직원·알바 근로계약서 확인: 맞춰진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하고 위반 사항이 없도록 체크하세요. 본사 담당자에게 확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지원책이나 보조금 혜택을 문의해 보세요.
편집자 주 점포별 아르바이트·직원 인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실무 가이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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