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멤버십 개편

교촌에프앤비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멤버십 체계를 대폭 개편했습니다. 이번 변화는 지난 7월 모바일 앱 리뉴얼의 연장선에 있으며, 플랫폼 중개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D2C(소비자 직접 판매) 전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기존 등급 명칭은 싱글(SINGLE), 콤보(COMBO), 시그니처(SIGNATURE)로 변경되었으며, 포인트 적립률은 각각 1%, 3%, 5%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최상위 시그니처 등급 고객은 3만 원 결제 시 기존 6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로 적립됩니다. 또한, 매일 출석체크 기능과 포인트로 메뉴 교환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창구도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이번 개편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으로 인한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촌은 자사앱을 통해 충성 고객을 더 확고히 잡고, 배달 플랫폼의 의존도를 줄이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멤버십 확대는 특히 대규모 가맹점 및 브랜드 본사에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실무 포인트

담당자에게 확인: 멤버십 개편 이후 고객 데이터 활용 방안 검토. 계약서 점검 포인트: 자사앱 이용 고객 혜택 조항 고려.

편집자 주 가맹점별 알바 급여 자동 정산 방법은 일과사람 급여 자동화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