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급증, 매출 격차 심화

최근 3년간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가 급증하였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상위 10개 커피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는 2021년 1만1109개에서 2024년 1만5692개로 41.3% 증가했습니다. 메가MGC커피는 같은 기간 108.7% 증가하였고, 컴포즈커피와 더벤티도 각각 106.1%, 62.7%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본사의 매출 증가와 달리 점주 매출 증가는 정체 상태입니다.

점주 수익성 제한과 경쟁 심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본사는 매출을 크게 늘린 반면, 가맹점주들은 매출 증가율이 10.7%에 그치는 등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 브랜드 매장 간의 출점 경쟁이 점주에게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사 매출 성장과 점주 매출 성장 사이의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무 포인트

담당자에게 확인: 현 가맹 계약 내 수익 배분 구조 점검. 계약서 점검 포인트: 출점 관련 규정 및 보상 조항.

편집자 주 가맹점별 알바 급여 자동 정산 방법은 일과사람 급여 자동화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