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프랜차이즈협회 탈퇴
외식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자진 탈퇴했습니다. 이번 탈퇴는 김용만 김가네 회장의 성범죄 사건에 따른 것으로, 김 회장은 지난 5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이후 협회와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자진 탈퇴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김가네 브랜드 전체가 협회의 회원사 지위를 상실했고, 가맹점 345개 역시 비회원사가 되었습니다. 1998년 협회 창립 초기부터 정회원사로 활동했던 김가네의 탈퇴는 프랜차이즈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탈퇴로 인한 가맹점 영향
김가네의 협회 탈퇴로 인해, 가맹점들은 협회가 제공하는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부스 비용 환급 혜택, 교육 수강료 할인, 법률 자문 서비스 등에서 제외됩니다. 특히 협회 주최의 창업 박람회에 참가하기 어려워져 브랜드 홍보에 제약이 생길 전망입니다. 이는 김가네 가맹점주들에게 직간접적인 운영상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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