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앱 예산 집중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공배달앱이 지속 가능한 구조를 갖추지 못한 채 소비자 할인쿠폰에 예산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4년 내정부문 예산 1240억원 중 1200억원이 소비자 할인쿠폰으로 배정되었습니다.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는 650억원을 투입하여, 공공배달앱 점유율이 한때 10.8%까지 올랐으나, 이후 할인의 효과가 사라진 뒤 이용자 수는 급감했습니다.
제한적 효과의 반복
공공배달앱의 일시적 활성화는 쿠폰 할인 제공 기간 동안만 두드러집니다. 예를 들어, '땡겨요'와 '먹깨비'는 할인 기간 이후 사용자 수가 각각 36.6%, 28.9% 급감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예산이 소진되면 자생성이 사라진다는 의미로, 장기적인 사용자 유인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실무 포인트
담당자에게 확인: 가맹점주님은 공공배달앱 참여 계획 시 할인 외의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 있는지 점검하십시오. 가맹점수 확대 외에 활성 가맹점 확보 방법도 고려해야 합니다.
편집자 주 가맹점별 알바 급여 자동 정산 방법은 일과사람 급여 자동화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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