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경 위약벌로 가맹점주와 갈등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이 가맹점주들에게 3천만원의 위약벌을 청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본사는 2025년 말부터 가맹점주들에 외부 업체를 통한 원두 사입 문제를 이유로 협박성 전화와 내용증명을 발송했습니다. 특히 본사 대표가 점주의 동의 없이 매장을 방문해 커피기계를 검사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가맹점주들은 큰 불만을 제기하며 신속한 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정위 고시 위반 가능성 대두
만월경의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구입강제품목 거래조건 변경 협의에 대한 고시'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사는 원두 가격을 가맹점주에게 불리하게 인상하고 원두 공급사를 일방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의 절차가 없었으며, 이것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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