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과 무인화 가속

외식업계에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이 적용되어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무인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올해 1만320원보다 3.7% 상승한 금액이며,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 시 223만6300원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로봇과 무인 주문기 도입을 서둘러 외식 시장의 자동화 흐름이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프랜차이즈의 대응 현황

교촌치킨은 전국 25개 매장에 33대의 조리로봇을 설치하였고, bhc는 다양한 로봇을 도입 중입니다. 롯데리아와 맘스터치 역시 자동화 기술을 실험하는 등 프랜차이즈에서 무인화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규모 가맹점과 인건비 부담이 큰 사업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 포인트

계약서 점검 포인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조정 필요 여부 확인. 담당자에게 확인: 무인화 도입 시 초기 비용 검토 및 장기적 비용 절감 효과 분석.

편집자 주 가맹점 알바 출퇴근 자동 기록과 노쇼 알림 방법은 일과사람 가맹점 근태 관리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