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700원 결정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되면서 외식 및 유통업계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는 올해보다 380원(3.7%) 오른 금액으로, 월 환산 시 223만6300원입니다. 업종별 차등 적용이 무산된 가운데, 높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외식업은 자동화 설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외식업체의 무인 주문 시스템 비율이 2021년 4.5%에서 2025년 13.0%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맹점주·소상공인 영향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인건비 부담이 높은 외식업 및 소매업 점포에 주로 영향을 미씁니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자동화 설비 도입을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시점에서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자동화 설비 도입 가능성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문가 조언

직원·알바 근로계약서 확인: 최저임금 변동에 따라 근로계약서를 재검토해 최신 기준에 맞추십시오. 자동화 설비 가능성 점검: 본사 담당자와 논의하여 자동화 설비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십시오.

편집자 주 점포별 아르바이트·직원 인건비 자동 집계 방법은 실무 가이드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