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 근로계약서 미작성의 실제 위험

근로기준법 제17조는 근로계약서 미작성·미교부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를 규정합니다. 단 1일 알바도 예외가 없습니다. 가맹점주 입장에서 더 큰 문제는 분쟁 발생 시입니다. 계약서가 없는 점주가 법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

2. 필수 기재 항목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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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기재 내용필수
근무 장소구체적 매장 주소
업무 내용판매, 청소, 주방 등 구체적 직무
근로 시간시작·종료 시각, 휴게 시간
근무 요일주 몇 일, 요일 명시
임금시급·월급, 주휴수당 포함 여부
지급일매월 ○일 지급 명시
계약 기간시작일~종료일 또는 무기한

3. 실무 — 계약서 교부 방법

계약서는 반드시 2부 작성 후 사업주·근로자가 각 1부씩 보관해야 합니다.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도 인정되지만, 반드시 근로자가 수신 확인한 기록을 보관해야 합니다. 서식 자료실에서 표준 양식을 다운로드하세요.

4. 흔한 실수

  • 백지 계약서 날인: 공란이 있는 계약서에 사인을 받는 경우, 추후 분쟁 대상이 됩니다. 모든 항목을 기재한 후 서명받아야 합니다.
  • 수습 기간 미기재: 수습 기간(최저임금 90% 적용 가능)을 적용하려면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해야 합니다. 3개월 이내, 최초 입사자 요건 등 세부 조건은 관할 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계약서 갱신 미비: 계약 기간 만료 후 자동 연장되는 경우에도 새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5. 자동화 제안

전자 근로계약서 시스템을 도입하면 모바일에서 즉시 계약서를 작성·서명·보관할 수 있습니다. 일과사람 근태 관리와 같은 플랫폼은 전자 근로계약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다점포 운영 시 전 매장의 계약서를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표준 양식은 서식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세요.

※ 2026년 공개 자료 기준. 중요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또는 공인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수습 기간 적용 등 세부 조건은 관할 고용노동청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