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원가 부담 심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외식업체 경영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외식업계의 프라임 코스트 비중이 2015년 58.8%에서 2024년 71.6%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이상기후로 인한 식재료 비용 증가와 국제 전쟁 여파로 인한 물가 급등 등이 원인입니다. 특히, 식재료비는 2015년 5,873만 원에서 2024년 1억 3,77만 원으로 1.8배 증가했습니다. 인건비도 최저임금 인상 영향으로 같은 기간 2,873만 원에서 7,898만 원으로 2.7배 급증했습니다.
매출 증가에도 이익 감소
반면 업체당 평균 매출은 1억 4,883만 원에서 2억 5,526만 원으로 1.7배 증가하는 데 그쳐, 원가 상승 폭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일반음식점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 25.4%에서 2024년 8.7%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외식업계에서는 원가 비중 70% 초과 시 실질 적자가 발생한다고 분석합니다.
실무 포인트
담당자에게 확인: 2024년 판매가 조정 여부 및 주간 매출 점검. 계약서 점검 포인트: 공급업체와의 재계약 조건 및 가격 협상 가능성.
편집자 주 가맹점 노무·운영 리스크 점검과 분쟁 예방은 일과사람 노무 관리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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