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론 43조원 돌파

국내 주요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이 43조2534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1금융권 대출 심사 강화로 인해 대출 수요가 카드론으로 몰리면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최근에는 은행권의 대출 규제로 생계형 수요와 투자 목적의 자금 수요가 겹치며 카드대출이 급증했습니다. 또한, 카드론 상환 능력이 부족하여 또 다른 대출로 돌아서는 대환대출도 증가 추세입니다.

소상공인 영향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금융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카드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으로 카드론 및 신용대출 금리를 연 12% 이하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 차주의 금리 부담이 완화될 예정입니다.

전문가 조언

가맹점주와 소상공인은 현재 사용하는 대출 상품의 금리와 상환 조건을 다시 검토하세요. 특히 하나카드 사용자라면 신규 대출 금리를 확인해 이점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