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포 수 1,586개 감소

2023년, 국내 주요 편의점 4사(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점포 수가 5만3,266개로 전년 대비 1,586개 줄었습니다. 이는 1988년 국내에 편의점이 도입된 이후 첫 감소 사례로, 시장 포화와 내수 침체, 이커머스의 성장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출 성장세도 둔화되어 점포 당 평균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편의점 본사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특화 점포 및 퀵커머스 등을 도입하는 등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소상공인 영향

서비스 다양화로 본사의 수익은 증가했지만, 개별 가맹점주에게는 추가 서비스에 따른 업무 부담과 비용 증가가 우려됩니다. 특히, 중소형 점포의 경우 변화된 수익 구조로 인한 재정적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직접적인 이익 증가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새로운 서비스 도입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문가 조언

가맹계약서의 세부 사항을 검토하여 다각화된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및 수익 구조 변화를 분석하세요. 본사 담당자에게 새로운 서비스 도입 관련 지원 방법과 운영 지침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